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新世紀 Enlightener
SLUR old year ceremony 본문
12월 30일.
몇몇 사람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SLUR old year ceremony'를 했다.
부천역에서 모여 돈day에서 식사를 한 후 Hollys Coffee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서로 간의 대화.
성국이의 컨티넨탈 싱어즈 사역이 성공리에 잘 끝났으면 좋겠다.
학보사 편집장이 되는 우연이는 내년에 더욱 멋진 학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음악선생님인 빛나는 많은 꿈만큼 좋은 일들도 많았으면 좋겠다.
희준이는 내년 1년 동안 준비 잘해서 원하는 대학원에 진학했으면 좋겠다.
올 한해도.. SLUR 여러분들 수고했습니다..^^
Happy New Year and May all Your Dreams come true!
'Section 日記 > One Sweet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LUR 2009 YEAR - END PARTY (0) | 2010.01.01 |
---|---|
간만에 외출.. (0) | 2009.12.31 |
오랜만에 방문한 국립중앙박물관 (0) | 2009.07.18 |
교생패밀리 (0) | 2009.01.06 |
My First Disciples - C.A 중등 2부 12반 (0) | 2008.12.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