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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 . . . . . . . . . . . . . . . . . . . 위에서 아래로 물은 흐른다. 생명들은 필요한 양만큼 물을 마시고, 아래로 흘려 보낸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다시 위로 가는 자연 섭리. 아마 어느 곳인들.. 그 섭리를 몰랐을까? 인간의 지혜는 비슷하다. 미개한 인간들은 없다. 다만 그렇게 부르고 구별하고 싶은 인간들이 있다. in Tegallalang am Donnerstag 20. 09. 2018
. . . . . . . . . . . . . . . . . . . . 비슷해질 수 있지만 같아질 수는 없다. 비슷하기 때문에 반갑고 익숙하다. Luwak 커피의 맛은 특별하지 않았다. in Satria Agrowisata am Donnerstag 20. 09. 2018
. . . . . . . . . . . . . . . . . . . . 내 몸과 마음에 닿는 모든 것들은 느껴짐으로써 살아 있다. 보여지는 것들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정신". 자연과 나는 그렇게 하나가 된다. 만질 수 있는 만큼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낀다. 갈 수 있는 만큼 가고, 머물 수 있는 만큼 머문다. 나의 여행법. im Temple "Gunung Kawi" am Donnerstag 20. 09. 2018
. . . . . . . . . . . . . . . . . . . . 11세기에 만들어진 오래된 사원. 누군가의 삶과 죽음은 사원이 될 정도로 위대했었던 것일까? 그렇게 한 인간과 그의 가족은 많은 사람들의 신이 되었다. im Temple "Gunung Kawi" am Donnerstag 20. 0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