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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hoto展/SLUR (54)
新世紀 Enlightener
SLUR 2018
1년만에 다시 만난 SLUR. 음악과 삶은 함께 어우러진다. 언제든지, 언제라도, 언제까지나. im Cafe Del'ambre am Sonntag 07. 10. 2018
Photo展/SLUR
2018. 10. 8. 01:53
"SLUR" Year-End Party
2012 SLUR 송년회, 송별회. 5년 동안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다.다시 만나 함께 음악을 한다면,더 멋진 음악을 할 것이다.그때까지 각자의 위치에서최선을 다하길..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Photo展/SLUR
2012. 12. 27. 02:03
"SLUR"라는 이름으로..
한동안 함께 음악을 할 수는 없겠지만,서로가 있는 곳에서,"SLUR"라는 이름으로우리는 계속 음악을 할 것이다.떠날 사람들은 떠났고,앞으로도 떠날테지만,끝까지 남은 사람들은,나와 함께 "우리"가 되어"SLUR"라는 이름으로,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Photo展/SLUR
2012. 11. 2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