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SLUR"라는 이름으로.. 본문

Photo展/SLUR

"SLUR"라는 이름으로..

EAST-TIGER 2012. 11. 21. 10:18


한동안 함께 음악을 

할 수는 없겠지만,

서로가 있는 곳에서,

"SLUR"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계속 음악을 할 것이다.

떠날 사람들은 떠났고,

앞으로도 떠날테지만,

끝까지 남은 사람들은,

나와 함께 "우리"가 되어

"SLUR"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Photo展 > SL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강훈 결혼식  (0) 2017.09.24
"SLUR" Year-End Party  (0) 2012.12.27
다시 돌아왔다..  (0) 2012.09.05
SLUR Forever  (0) 2012.06.08
SLUR Small Concert  (0) 2012.06.0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