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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e "Gunung Kawi" #2 본문

Photo展/Bali

Temple "Gunung Kawi" #2

EAST-TIGER 2018. 10. 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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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마음에 닿는 모든 것들은

느껴짐으로써 살아 있다.

보여지는 것들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정신".

자연과 나는 그렇게 하나가 된다.

 

만질 수 있는 만큼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낀다.

갈 수 있는 만큼 가고,

머물 수 있는 만큼 머문다.   

나의 여행법.

 

im Temple "Gunung Kawi"

 

am Donnerstag 20.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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