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Temple "Gunung Kawi"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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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마음에 닿는 모든 것들은
느껴짐으로써 살아 있다.
보여지는 것들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정신".
자연과 나는 그렇게 하나가 된다.
만질 수 있는 만큼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낀다.
갈 수 있는 만큼 가고,
머물 수 있는 만큼 머문다.
나의 여행법.
im Temple "Gunung Kawi"
am Donnerstag 20.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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