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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Am Karfreitag
그리스도처럼,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게 하시고, 포기해야 할 것들을 포기하게 하소서. 그러나 신이시여, 이 어리석고 악한 자를 당신의 계획과 은혜로부터 제하거나 버리지 마소서. 03.04.2015. am Karfreitag
Photo展/日常
2015. 3. 30. 19:12
기다리는 마음..
멀어지기 위한 멀어짐.가까워지기 위한 한 걸음. 강제되어진 생각들과 감정들은, 결국 나를 낯선 곳으로 이끈다. 다시 찾아 온 "봄" Am Albachten Bahnhof
Photo展/日常
2015. 3. 9. 20:34
만감이 교차하며 긴 글을 적었다
만감이 교차하며 긴 글을 적었다. 대형 '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없는 나라에서 대낮에 건물이 한번에 무너지고, 차들이 다니는 다리가 끊어지며, 지하철이 불타고, 여객선이 침몰하는 것을 누가 쉽게 상상할 수 있었겠는가? 개인적 실수나 불찰, 계획적, 또는 의도적으로 사건, 사고는 도처에서 일어날 수 있지만, 사회 구조적인 이유에서 발생한다면 그 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참사는 또 다른 참사에게 "번호표"를 주고 "언젠가"를 기다리며 "대기"시킬 것이다. 당연히 이 구조를 바꾸는 시도를 해야 한다. 불행한 것은 몇몇 사람들은 아직도 한국사회가 "더 당해봐야 한다", "완전히 망할 때까지 가야 한다"고 말한다. 도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하는가? 그들에게는 "언젠가"가 그렇게 멀게 느껴지..
Section 日記/One Sweet Day
2014. 4. 28. 16:49
Oberhausen #2
.. .. .. .. .. .. .. .. Oberhausen mit B1 TeilnehmernApril 2013
Photo展/Deutschland
2014. 3. 2. 07:41
Aus Zimmer 207
.. .. .. .. .. .. .. .. Aus Zimmer 2072013. 1. 4 - 2014. 2. 24
Photo展/Deutschland
2014. 2. 28.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