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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하울링] 우리 사회가 정말 '개판'이 된 것이다
어느덧 2월 중순이다.앞으로 추운 날들보다 따뜻한 날들이 더 많을 것이고,두꺼운 옷은 점점 가벼워 질 것이다.그러나 나는 시간이 지나도 지금과 비슷한 일상들을 보낼 것 같다.일주일 동안 쉬는 날 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무언가를 하고 있어서,몸과 마음이 꽤나 피곤하고 지친 상태이다.하지만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일들은 반드시 해야 한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들 중에는 보고 싶은 영화가 없었다.그러다가 송강호가 주연을 맡은 유하 감독의이 개봉하길래,개봉 당일로 예매하여 신도림CGV 7관에서 오후 2시 15분에 보았다.이른 오후였지만 관객들은 어느 정도 있었고,15세 관람가라 관객들의 연령대가 다양했다.가장 좋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보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첨단 장비가 아니라, 여성의 섬세함..
內 世 上 /Cinemacus
2012. 2. 17.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