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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델리카트슨 사람들] 유효한 '변화'의 동기이자 도구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어디선가 이름은 들었던 영화들이 있다.그 중에는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이 있고,소수나 몇몇 개인들로부터 숨겨진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도 있다. 이런 점에서 두 영화들 모두 언젠가 시간을 내어 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을 듣다 보면 여러 장르의 영화들을 알게 된다. 이미 대다수의 '명작'들은 이미 내가 태어나기 이전이나 2000년대 이전에 개봉했고,별다른 계기나 강한 의지가 없다면 그 영화들을 다 찾아서 보기에도 쉽지 않다.그러나 영화 평론가 정성일이 매주 소개하는 영화들 중, 지금까지 내가 보지 않았던 영화들을 소개할 때면, 꼭 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긴다. 그 의지는 정성일만의 독특한 소개 방식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왜 그 영화를 ..
內 世 上 /Cinemacus
2015. 5. 16.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