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이가흔 (1)
新世紀 Enlightener
[타락천사] 오랜만에 웃었다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다. 주로 언제 한번 본 영화거나 아니면 보고 싶었던 영화들이다. 오전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활력이 느껴지는 하루라,논문을 조금 쓰고 관련해서 읽어야 할 책이 있었다. 그러다가 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하나 붙였고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후 잠이 들었다.저녁에 왕가위 감독의 와 이 생각났다.가 보고 싶었다. 밖은 비도 오고 눈도 왔다. "매일 밤,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가는 곳마다 있었던 것 같다." 중학생 때였나, 집에 잠시 VHS 비디오 플레이어가 있었다. 아마 친척 형이 며칠 동안 맡긴 것이었고 이유는 잘 모르겠다. 어머니의 교육열로 인해 집에 놀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던 때라,근처 비디오 가게들 중 미성년자에게 '미성년자 관..
內 世 上 /Cinemacus
2017. 12. 30.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