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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타임즈] 무성영화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1936년에 개봉한 Charlie Chaplin의 77번째 영화. Charlie Chaplin이 누군지 아는 사람들은 많아도,그의 영화를 한 편 이상 본 사람들은 별로 없다. 독일에서도 가끔 밤에 "명화극장" 처럼 예전 명작들을 보여 주는데,어느 밤에는 Charlie의 를 방영했었고,어느 날은 특집으로 여러 편들을 연이어 방영했다. 그가 연출한 영화들에서 그의 분장과 외모는 큰 차이가 없지만, 그가 바라본 세상과 사람들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들이 있다. 그 시선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그가 가진 생각의 속도와 깊이는 그 당시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것이었기에, 그가 연출한 영화들은 순결하고 독보적이었으며, 그 자신은 위대한 "영화인"이었다. 이 영화는 Charlie가 감독과 ..
內 世 上 /Cinemacus
2017. 8. 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