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리들리 스콧 (1)
新世紀 Enlightener
[Kingdom Of Heaven] 영혼은 너의 것이다
십자군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전쟁영화지만 그 당시의 기독교 신앙과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영화였다.더욱이 영화내용이 지금 현실과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지금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영토싸움은 치열하다.그로인해 두 민족 간의 백성들은 희생된다.더 크게보면 이슬람권과 기독교권 간의 갈등은 아마 인류의 마지막 전쟁이 될 수도 있다.그것은 문명의 출동이자 탐욕의 충돌이다. "예루살렘은 내 전부였어. 내 모든 것을 바쳤지. 허나 깨달았네 신은 핑계였을 뿐 이 전쟁의 목적은 영토와 재물이었어. 부끄러워." 그러나 모든 전쟁의 명분은 영토와 재물이었다.나는 세계사에서 중세부터 시작된 기독교적 세계관에 안타까울 때가 많다.신은 그저 핑계였을 뿐, 목적은 다른 것이다.영화에서 예루살렘..
內 世 上 /Cinemacus
2009. 1. 3.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