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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Tegallalang
. . . . . . . . . . . . . . . . . . . . 위에서 아래로 물은 흐른다. 생명들은 필요한 양만큼 물을 마시고, 아래로 흘려 보낸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다시 위로 가는 자연 섭리. 아마 어느 곳인들.. 그 섭리를 몰랐을까? 인간의 지혜는 비슷하다. 미개한 인간들은 없다. 다만 그렇게 부르고 구별하고 싶은 인간들이 있다. in Tegallalang am Donnerstag 20. 09. 2018
Photo展/Bali
2018. 10. 27.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