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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페르시아의 왕자] 보기는 좋은데, 마음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구름이 많았던 지난 일요일 오후12시 50분에 상암CGV 2관에서를 보았다.상암CGV의 가장 좋은 점은 주변에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다는 점이다.월드컵 경기장 곁으로 3개의 공원과 홈플러스를 비롯한 상점들은영화를 관람한 이후의 일정들에 대해 고민하지 않게끔 한다. 주말이라 관객들은 많았고 착각해서 다른 좌석에 앉아있는 실수도 저질렀다.광고중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 286 흑백 컴퓨터에서 즐겼던 동명의 게임이 영화로 제작되니 예전 기억도 나고 흥미로웠다.내 기억에 시간제약이 있었던 게임이었고 난이도도 높았다.그래서 친척형이랑 엔딩을 보려고 밤새 해봤지만 보지 못했다.그 후 2, 3편이 제작되었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대로 해보지는 않았다.'게임의 내용과 비슷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영화를 보..
內 世 上 /Cinemacus
2010. 6. 1.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