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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홍수현 (1)
新世紀 Enlightener
[영화는 영화다]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
명절 때마다 TV에서는 최신 영화들을 보여준다.예전처럼 성룡이나 이연걸이 출연하는 영화들이 아닌,1~2년 내에 개봉했던 영화들을 지상파 방송에서 편성하는 것은 굉장한 발전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볼 영화가 없다.거의 다 봤고 19세 미만의 영화들은 경고마크가 무색할 정도로 대부분 편집이 된 채로 방영되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만의 명절 영화를 선택해야 했다. 내가 선택한 영화는 장훈 감독의 데뷔작이었다.나는 이 영화를 추석 날 새벽에 보았다.흥미롭게도 영화가 2008년 추석 즈음에 개봉했다. 잠이 무척이나 오지 않았다. 영화를 본 지 좀 되었지만,이제서라도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영화 보는 것은 좋은데,근래에는 남들과 생각을 나누기 위하여 리뷰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다. "폼은 카메라 앞에서 잡..
內 世 上 /Cinemacus
2011. 11. 3.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