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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파리 위드 러브] 액션영화는 그냥 생각없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대학원 영어 자격고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보았다.의 피에르 모렐(Pierre Morel) 감독의 영화라서 별 생각 없이 보았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액션영화는 그냥 생각없이 보는 것이 가장 좋다.적당한 반전과 인정사정 없는 욕설과 타격감 어우러진 액션장면들이 있다면 충분하다.그리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액션영화만큼 좋은 것도 없다. "그게 좋은거죠? 이 모든게 공식적인 거죠?""처음부터 끝까지지!" 프랑스 파리 주재 미 대사관 직원이자 특수요원인 리스는 상부로부터 미 정부의 고위인사가 참여하는 컨퍼런스에서 보안과 신변보호를 지시 받는다.그를 도울 파트너로 같은 특수요원인 왁스가 파리로 오게 되고,리스는 왁스와 함께 부여받은 임무를 완수하고자 한다.평온했던 리스의 삶에 왁스의 거친 행보는 충분히..
內 世 上 /Cinemacus
2010. 4. 5.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