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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심판의 날은 언젠가 올 것 같다
기묘한 날씨변화가 있던 날에 대학원 동기들과 안양CGV에서 밤 9시 15분에 1관에서을 보았다. 내가 어릴적를 TV에서 보았을 때 그날 밤부터 몇일간 터미네이터에게 쫓기는 꿈을 꾸었을 정도로 충격적었다. 물론 그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사이보그' 나 '인조인간' 에 관련하여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있었지만, 온몸이 기계인 특수효과와 실제 배우가 연기하는 등 영화로 제작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었다. 이 영화로 무명 감독이었던 제임스 카메론은 단숨에 유명 감독이 되었고, 우리나라 만화계에서도 인간과 기계의 전쟁은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되었다. 개인적으로와이 기억에 남는다. 후속작인를 보았을 때 딱 두 대사가 기억에 남았다.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I'l..
內 世 上 /Cinemacus
2020. 7. 20.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