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카메론 디아즈 (1)
新世紀 Enlightener
[갱스 오브 뉴욕] 미국의 뉴욕과 한국의 서울
매일 주말과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아쉽게도 원칙적으로는 유효기간이 있는 행복이지만,필사적으로 뭔가를 하지 않으면 행복이 아니라 불행이 된다.그러나 하루 24시간 중에 3시간 정도 영화를 보는 것은 나쁜 투자가 아니다.어떤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화는 내게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깨닫게 한다. 이 영화는 미국 영화계의 레전드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감독이 1977년부터 2002년까지 기획하고 제작했다고 한다.런닝타임은 164분이나 되어서 저녁부터 보았는데 다 보고 나니 밤이 되었다. "파이브 포인츠에서 가능한 일이다.아침에는 사람을 목 매달고 그 날 저녁 춤을 추다니.." 1846년 미국 뉴욕시의 파이브 포인츠에서는 개신교 토착민들과 가톨릭 이..
內 世 上 /Cinemacus
2011. 1. 1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