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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삼국지 : 명장 관우] 삶의 진실함을 묻는다
오랜만에 주말에 영화를 보았다.그리고 앞으로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다.디저트가 없었던 학기도 거의 끝나간다. 바쁜 학기였지만 그만큼 배운 것도 많고 깨달은 것도 많다.단순한 진리이지만, 무엇이든 시작과 끝이 좋아야 한다. "급할 것 없지 않습니까? 처리하고 와서 먹겠습니다." 중국의 영웅호걸들이 천하를 얻으려고 했던 삼국시대.유비의 의형제 관우는 조조의 휘하에서 일시적으로 활약하고 있었다.어느 날 죽은 줄만 알았던 유비의 소식을 들은 관우는 조조를 떠나려 하고,조조는 아쉽지만 보내주려 한다. 유비가 있는 하북까지 5개의 관문을 지나가야 할 관우.조조의 휘하 장수들은 용맹한 관우를 이대로 보내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조조의 명령과 관계없이 관문마다 지령을 내려 관우를 죽이라 명령한다. "난 자네가 좋..
內 世 上 /Cinemacus
2011. 5. 2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