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이병준 (1)
新世紀 Enlightener
[파괴된 사나이] 쉽고 어려움, 둘의 거리는 멀지 않다
최근 날씨가 너무 추웠다.겨울이라 추운 것이 당연하지만 30년만에 강추위라는 언론매체의 보도는 왠지 더 춥게 했다.나는 추운 것을 싫어해서 특별한 일이 아니면 겨울에 집 밖을 나가지 않는다.그러니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실외는 그 반대가 된다.다행히 밀린 영화들이 내게 큰 위안이 된다.아직도 보지 못한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이긴 하지만. ,제목은 정말 괜찮은 느낌이 들었다.그리고 김명민을 오랜만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그러나 아쉬운 점 두 가지는 아동 인신매매물은 대체로 비슷한 스토리를 가졌다는 것과,이 영화를 본 주변 사람들의 평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는 것었다. "원수를 원수로 보지 말고, 원수의 마음을 사랑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의대생이었지만 의대를 그만두고 신학..
內 世 上 /Cinemacus
2011. 12. 29.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