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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울리지 않고 아이 맡기기] 부모의 사랑은 식물에게 주는 물처럼 필수적이다
새 책을 받아보는 기쁨은 특별하다. 책표지의 감촉과 때 묻지 않은 책 페이지는 독서욕을 이끌어내기 충분하고, 읽은 후 서평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일은 즐겁다. 또한 여러 장르의 책을 읽을 수 있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다. 처음 책 제목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울리지 않고 아이 맡기는 방법을 책으로 출판할 정도로 요즘 부모들이 힘들어하고 있구나. 생각해보니 주변에 유치원 교사를 하고 있는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 가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한다고 내게 말해주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책에 대한 흥미가 생겨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 아이는 자라면서 세상에 대해, 그리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아이가 화기애애한 작별과 편안한 ..
內 世 上 /圖書館
2010. 10. 7.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