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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Carlito's Way] 이 영화를 다 본 후 나는 박수를 쳤다
이 영화를 다 본 후 나는 박수를 쳤다.아마 나와 같이 박수를 쳤을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충동까지 들었다.물론 이 영화가 지금 만들어졌다면 나는 그저 볼만한 영화다고 평가했을 것이다.그러나 이 영화는 1993년에 만들어졌다. (나는 그때 국민학생이었다.)그후 나오는 갱스터 영화들은 전부 대부(Mario Puzo's The Godfather)시리즈와 칼리토(Carlito's Way)의 아류에 불과하다.이 영화와 비슷한 한국영화는 장현수 감독의이 있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수작이다. 그러나 아류이다.) "호의는 총보다 사람을 더 쉽게 죽이는 무기야." 영화에서 변호사인 데이브(숀 펜)은 칼리토(알 파치노)를 감옥에서 석방시켜서 그에게 호의를 베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안전을 ..
內 世 上 /Cinemacus
2009. 1. 5.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