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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샤루 칸 (1)
新世紀 Enlightener
[내 이름은 칸] 사랑은 이해와 생명을 낳는다
새해가 되니 마음에 부담과 함께 여유도 생긴다.몇 개의 계획을 세우고 다짐도 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해지는 것은 내 의지가 강하지 않다는 것이다.그래서 계획과 다짐은 그저 보기 좋은 그림일 뿐이지,그림에서 실제 현실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 내가 정말 짜증난다. 지난 해에 봤던를 재미있게 보아서 올해 첫 인도영화로 이 영화를 선택했다. 제목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직접 보게 된 것은 오늘이다. 친한 친구가 한 때 네이트온 대화명을 "아주 감동적인 영화이니 꼭 보세요"라고 설정했었고,그동안 보았던 인도영화들이 인상적이었기에,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았다. "내 이름은 칸이고 난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자폐증으로 동생과 사람들의 냉대를 받았던 리즈완 칸.그러나 그에게는 뛰어난 지적 ..
內 世 上 /Cinemacus
2011. 1. 11.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