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김종수 (1)
新世紀 Enlightener
[범죄와의 전쟁] 2012년은 '꼽사리 퇴치' 원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2월을 맞이했다.2012년 1월부터 시작했던 계획들은 시간이 갈수록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되었다.쉽게 포기할 일이었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기에,떨어진 자신감은 금새 회복하면 도리어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된다.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주로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평을 유심히 보는 편이다.그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확실하지만,대략적인 평가들을 살펴보면 영화가 재미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하지만 간혹 감독들과 배우들에 따라 무조건 선택하여 보는 경우도 있다.이 영화가 그 경우이다.나는 최민식 때문에 이 영화를 보았다. 개봉 당일 신도림CGV Star관에서 오후 3시에을 보았다.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Star관을 가득 채울 정도로 관객들은 많았다.연령층도 다양했고 혹시나 소란스럽지 않을..
內 世 上 /Cinemacus
2012. 2. 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