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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展/日常

Schönes Wochenende mit Christian

EAST-TIGER 2013. 5. 6. 00:29

 

의형제(Blutsbruder) 사이가 되어버린 우리. 

발코니가 있는 집은 역시 좋다. 

처음으로 Grill를 이용한 음식들을 먹었다. 

그리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발코니까지 자란 자작 나무들이

햇살을 받아 더욱 푸르게 보였다.

저녁 8시가 넘었는데도 해가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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