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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3주동안 10년은 늙은 것 같다 본문
근래 3주동안 10년은 늙은 것 같다.
기분도 안 좋아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싸움이나 걸어볼까도 했다.
아직 나는 이 세상에서 자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고 행복도 발견하지 못했다.
내 입에서 "나 행복하다" 라는 말이 사라진지 얼마나 되었을까.
안타깝게도.. 세상은 나를 제외하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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