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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후 오늘처럼 농구를 해본적이 없다

EAST-TIGER 2008. 8. 4. 07:00

군 전역후 오늘처럼 농구를 해본적이 없다.

교회에서 집으로 가던 중, 

오랜만에 예전 농구멤버를 만나게 되어서

이끌리게 했던 농구.

다리에 쥐나서 죽는 줄 알았지만 나름 즐거웠다.

2게임 정도 뛰니 더는 못하겠다.

집에 다리가 후덜거리고 

어깨가 빠진 것 같은 통증에 완전 빡쳤다.

 

근래에 나의 음악코드는,

 서태지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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