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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후 오늘처럼 농구를 해본적이 없다 본문
군 전역후 오늘처럼 농구를 해본적이 없다.
교회에서 집으로 가던 중,
오랜만에 예전 농구멤버를 만나게 되어서
이끌리게 했던 농구.
다리에 쥐나서 죽는 줄 알았지만 나름 즐거웠다.
2게임 정도 뛰니 더는 못하겠다.
집에 다리가 후덜거리고
어깨가 빠진 것 같은 통증에 완전 빡쳤다.
근래에 나의 음악코드는,
서태지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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