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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다..

EAST-TIGER 2007. 7. 6. 07:00

힘들지 않다..

힘든 순간 너머를 경험했기에...

아프지 않다..

아픔의 극을 알았기에..

죽음이 무섭지 않다..

죽음 너머에 있을 그분이 있기에..

  

나는 지금 행복한가? 아니면 행복을 향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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