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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일요일 오후. 집으로 가는 길. 피곤 한가득. 졸음 한가득. 나지막이 노래. ... "장미꽃 한 송이에, 따랏따랏따따.."
Photo展/日常
2022. 11. 16. 15:53

... 책 두 권을 남기고 간 그대. 한국에서는 즐겁게 만났는데, 독일에서는 두 번이나 엇갈렸소. 우리가 함께 공부했던 시절이 떠올랐다오. 어디서든 살아있으오. ... "너의 벗."
Photo展/日常
2022. 10. 19. 10:31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며, 어떻게 놀아야 할지 생각한다. 사는 것이 쉽지 않으니, 노는 것이 쉽지 않다. ... am Plaça de Catalunya
Photo展/日常
2022. 8. 9. 02:33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일상은 1년 만에 회복되는 듯 보인다. 절망에 맞선 희망이 강요되는 시대다. ... Weihnachtsmarkt in Münster 2021 eröffnet.
Photo展/日常
2021. 11. 26. 02:44

오래전 드라마에서 들었다며 내게 했던 말, "나중에 도망가고 싶게 힘든 일 생기면 멀리 가지 말고 높이 가요." 이제 조금 이해했다.
Photo展/日常
2021. 11. 15.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