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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 Enlightener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사랑한다는 말.고맙다는 말... 어제 강남 스타벅스에 만난 사람들에게서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다. '나' 라는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사람들에게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렇게 말한다. 사랑해.고마워.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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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3. 07:40
사람은 입력과 출력이 다르다
아하! 그런거였군. 사람은 입력과 출력이 다르다. 목구멍으로 과자가 넘어가지만 몸을 거치고 배설물로 나온다. 내가 하는 말은 상대방의 귀로 들어가고 머리를 거친 뒤 상대방의 혀를 통해 나온다. "누구세요?".. "아.. 죄송합니다.." 아하! 그런거였군.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은 많지만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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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1. 18:41
큰 일을 앞두고 하루를 쉬었다
큰 일을 앞두고 하루를 쉬었다. 내 간이 얼마나 큰가. 두려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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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 03:18
군 전역후 오늘처럼 농구를 해본적이 없다
군 전역후 오늘처럼 농구를 해본적이 없다.교회에서 집으로 가던 중, 오랜만에 예전 농구멤버를 만나게 되어서이끌리게 했던 농구.다리에 쥐나서 죽는 줄 알았지만 나름 즐거웠다.2게임 정도 뛰니 더는 못하겠다.집에 다리가 후덜거리고 어깨가 빠진 것 같은 통증에 완전 빡쳤다. 근래에 나의 음악코드는, 서태지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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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