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본문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
어제 강남 스타벅스에 만난 사람들에게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다.
'나' 라는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사람들에게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렇게 말한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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