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오늘부터 6월이다 본문
오랜만에 만난 삼은.
늦은 시간이었지만 역시 디아블로3를 하고 있었다.
변한 것은 없는데 왠지 삶의 힘겨움이 느껴진다.
그래도 뭐.. 열심히 산다.
짧은 시간 동안 마음 푹 놓고 대화했다.
아무 생각없이 말을 했고,
가감없이 묻고 대답했다.
즐거웠다.
오늘부터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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