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그리워지는.. 본문
미워했던 사람들도,
힘들었던 시간들도,
무익했던 나날들도,
다 그리워지는 가을이다.
나는 사람의 아들이자 신의 아이.
고통과 즐거움은 계속되겠지.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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