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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展/日常

어떤 밤..

EAST-TIGER 2018. 12. 24. 08:06


빛이 어둠 가운데 있음으로 생명과 질서가 생긴다.  

신은 나의 빛이자 세상의 빛. 

빛으로 나아가는 것 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는 삶. 

나는 지혜롭고 의로우며 평안하길 원한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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