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하계수련회.. 본문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
다행히도 이번 수련회에서는 특별히 맡은 것이 없었다.
매번 음향, 사진, 영상촬영과 편집으로 바쁜 수련회를 보냈던 것과는 달리,
아이들하고 재밌게 놀 수 있었서 좋았다.
비록 아이들을 위한 수련회였지만,
개인적인 시간을 가짐으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간절한 기도를 통해 마음을 고백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찾아오는 평안함..
"내게 하나님의 지성과 영성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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