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전람회 - 마중가던 길 본문
고등학교 때는 자주 들었고,
가을에 쓸쓸한 기분이 들면 가끔 들었다.
"늘 따뜻한 웃음.
날 지켜주던 네 모습은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 속을 더듬어도,
난 생각이 나질 않아,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 뿐."
거의 허물어진 기억들을 습작처럼 떠올릴 수 없다.
단지 그런 일과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는 정도만.
언젠가 그 기억들에서도
"난 이제 잊혀지겠지."
...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에 뮤지션 서동욱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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