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 되는 멍청한 일

Wir kümmern uns ab und zu 

um Kleinigkeiten und andere,

obwohl andere nicht so tun 

und wir eigentlich allein sind. 

Wieso tun wir so unbewusst, 

um anderen zu gefallen, 

obwohl wir nicht wollen? 

Das ist mir ein Rätsel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무엇인가 해보기 위해서, 

무엇인가 얻기 위해서,

하는 모든 행동들은 

무척 어색하고 혼란스럽다. 

사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사는 것도 

이해 안 되는 멍청한 일이다.

그런데 가까이 갈수록 

왜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 걸까?

"...멀리 가지 말고 높이가요"

그리고 귀에 들리는 'Hedgehog's Dile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