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여름날 본문

Photo展/日常

여름날

EAST-TIGER 2018. 7. 25. 22:40


Freude 부부와 함께 먹는 아이스크림. 

정원에 있는 파라솔 밑에 앉아 뜨거운 저쪽을 바라본다. 

멀리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들의 소리가 들리고, 

옆집 고양이와 검은 새들이 정원 잔디밭 위를 거닌다. 


여름날.

'Photo展 >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나는 시간  (0) 2018.09.06
어떤 秋日抒情  (0) 2018.08.26
21년만에..  (0) 2018.03.22
Zu gesegneten Weihnachten  (0) 2017.12.25
Schnee in Roxel  (0) 2017.12.0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