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Zu gesegneten Weihnachten 본문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지는 모르겠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아직도 죽고 있지.
여기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곳일까?
그냥 "지금"일 뿐이지도.
언제 "나"와 "너"가 아닌,
"우리"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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