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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展/日常

Zu gesegneten Weihnachten

EAST-TIGER 2017. 12. 25. 06:16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지는 모르겠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아직도 죽고 있지. 

여기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곳일까? 

그냥 "지금"일 뿐이지도. 


언제 "나"와 "너"가 아닌,

"우리"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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