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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공원

EAST-TIGER 2018. 10.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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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보다 명분을 앞세우면,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 

어느 것보다 삶을 앞세우면, 

불안과 두려움은 감당할 수 없다.


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어하나, 

바람이 가만두지 않는구나..


2018. 10. 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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