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믿고 싶다 본문
다시 찾아 온 그 계절.
계절과 계절이 바꾸는 시간에 본 그들만의 석별.
몇 번의 계절이 바뀌어야 나는 만족할까?
그리고 나는 누구를 만나며 누구와 작별을 하게 될까?
시간은 그렇게 나를 태우고 또 어디론가 가게 하려 한다.
그 곳에 '나'가 아닌 '너'도 있다면..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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