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누군가를 섬기는 즐거움 본문
Das Gefühl der Dankbarkeit im Herbst.
Es freut mich,
jemanden oder meine Bekannten mit Herz zu bedienen,
und einen Weg mit abgefallenen Blättern zu treten.
Ich suche nach einem bestimmten Ort,
wo ich richtig leben und mich freundschaftlich fühlen kann,
während ich in Deutschland bleibe.
Ich schaue wegziehende Wolken am Himmel an.
누군가를 섬기는 즐거움에 산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내놓아,
사람들과 나누고 대화할 때,
잠시나마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놓을 수 있다.
아주 작은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수북한 낙엽 길을 걷는 것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한다.
어제는 Christian을 오랜만에 만나,
여러 가지를 이야기를 나눴다.
만날 때마다 우리는 늘 유쾌하다.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그의 대답은 늘 변함없다.
오늘 하루 종일
감사의 마음과 진심을 담아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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