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내 나이를 사랑한다.. 본문
거의 30년 가까이 나를 알아보려 했지만,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욱 많다.
'보여지는 나'보다 '감추어진 나'가 더 많다.
그러나 둘 다 '나'이다
.
숨기고 싶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고,
보여주고 싶다고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나의 말과 행동에 사람들이
어떻게 듣고 이해할 지가 더 중요하다.
내 나이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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