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反省 본문
멈추지 않고 달리다 보면
여러 생각들은 흩어지고 한 가지 생각만 남는다.
그리고 그 생각의 무게감이 느껴질 때 보게 된 하늘.
나는 잠시 멈추고 서서 바라보다 다시 달렸다.
집에 돌아와 하루가 지나서 알게 되었다.
"나는 어리석고 덕스럽지 못하구나.."
미안하다.
그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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