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KYUL - 안아 본문
오늘밤에는 짧지만 강력하게 느껴진다.
내가 힘들고 지쳤을 때,
그들의 그 따뜻한 가슴과 말들 그리고 손길들이
지금의 내가 있게 했다.
아쉽게도 그들 중 일부는 더이상 만날 수가 없다.
그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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