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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展/日常

Heimatbesuch

EAST-TIGER 2017. 9. 2. 04:53


좀 더 일찍 방문할 수도, 

좀 더 늦게 방문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이 가장 좋고 적당한 시기일 것이다. 


신의 보살핌과 은혜,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기도가 

지금 여기까지 나를 있게 하였다. 

다시 돌아오겠지만 유학 후 첫 "방학".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 


"이제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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