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준세이의 편지 in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본문
책 보다 영화가 더 좋았다.
대단한 영화는 아니었는데 가끔 기억나는 것은,
아직 "준세이의 편지"가 내 안에 있기 때문일지도..
"난 이제 그 곡명이 기억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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