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이창성 목사님과 은율이.. 본문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를 만나게 된 목사님과 사모님.
어떤 기분일지 짐작이 되지 않았다.
단지 기뻤을 것이고
행복했을 것이다.
"태어났을 때는 나만 울고
나를 보는 다른 사람들은 웃고,
죽을 때는 나만 웃고
나를 보는 다른 사람들은 우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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