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원슈타인 - 적외선 카메라 본문
별다른 featuring 없이 단독으로 이 정도 Performance를 했다.
호불호가 있을 텐데 그것을 무마하는 "취향저격"을 가진 MC.
이번 회에 가장 트렌디한 무대였다.
분명 Slom이 주도한 비트.
Childish Gambino - Feels Like Summer가 생각났다.
"한강 뷰를 보고 말했지.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라고.
니가 내 손 놓지 않으면 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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