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사역 中 본문
주일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예수를 느끼고,
학생부에서는 혼란스러웠던 청소년기에 나를 돌보셨던 예수를 증언하며,
청년부에서는 지금 우리의 삶을 돌보시는 예수를 서로 고백한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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