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 Enlightener
김광석 - 잊혀지는 것 본문
가끔 그보다 더 많이 살고 있는 내가 부끄럽다.
정말 더 살아도 되는 걸까?
근래에 나는 살아 있어도 죽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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